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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0 프로야구]고영민선수 글러브를 던진 수비...



ㅎㄷㄷ 잘 잡은 타구... 병살타로 이을 수 있었던 타구를.. 자칫 잘 못하면 주자 올 세잎으로 이어질 만한 상황이었다 ㅡ0ㅡ...

고영민 선수의 재치를 발휘... 글러브를 던져가면서까지... 주자를 잡고자 하는 필살의지...를 보라...